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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izy
태그 : 끝없는지름질
2009/07/19   그간 격조했습니다.
2008/12/31   올해 마지막 지름- [5]
그간 격조했습니다.
_ 최근의 게으름에 찌든 정신상태를 대변하는 정말 대충 막찍은 사진-_-;

쿨럭; 격조했습니다. 대략 두 달 만의 포스팅이던가요(..)
어쨌건, 살아는 있었습니다^^; 사진이 그지같진 하지만(..) 저런 애들도 받았구요. 고로, 저 녀석들에 대한 간단한 잡담-ㅂ-

지난 세이유 이벤트는 회사 직원분 통해서 무사히 양도받아서 즐겁게 잘 보고 왔어요. 뭐 아쉬운 점(특히 앵콜-_-)이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어쨌건, 캇키 귀여웠어요~캇키☆ 아하하ㅠㅠ 저 핫핑크색 팜플렛도 가격대비 구성 생각하면 춈 눈물나지만, 이벤트는 재밌었으니 웃고 넘어갈렵니다.
...라지만, 3회때도 전혀 발전이 없다면 구매의사는 제로-_- 구성이 딱 조금 돈들이다가만거 같은 올컬러 동인지사양;ㅁ;이라 솔직히 정가의 반값이면 충분하겠단 생각만 가득했거든요.

그리고 답이 없는 환율덕에 아마도 올해 첫 해외구매인 듯 한 DVD 두 장.
뭐, 보시면 다들 뭔지는 아실만한 작품들이지 싶네요.

특히 저 외화는 대체 언제적 영화람(...) 하하하=_= 이제서야 산 게 이상할 정도죠 사실; 줄기차게 더빙일 하시는 아저씬데 팬으로선 면목없습니다. 외화쪽은 사실 영화자첼 별로 안좋아하는 제 성향이랑 겹친 것도 있기도 하니까요. 이번에도 테니프리OVA 하나만 달랑 지르자니 EMS비용이 아까워서 함께 지른거나 마찬가지니^^; 나머지 후속시리즈 두 갠 또 언제 모을진 미지수네요 어허허-_-
뭐 짤막한 감상이라면, 7년만에 다시 본 영화라 묘하게 추억에 젖었어요~ 당시에 영화관에서 봤을땐 솔직히 좀 무서웠었는데..영화관 특유의 빵빵한 음향효과를 못 견디는 타입이라서요;; 굉음같은게 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미묘하게 심장에 부담이 가는 느낌도 받구요. 어쨌건, 아저씨의 프로도 연기도 실컷 들었고, 히라카와님이라던가 코야마 리키야님같이 반가우신 분들 목소리도 들려서 3시간동안 즐거웠어요~

그리고, 테니프리OVA는 에...네, 솔직히 말할게요.
무려 초등학교시절의 쵸타!!!!!!!를 볼 수 있다길래 그대로 발렸습니다OTL
제가 그렇죠 뭘; 숨기긴 뭘 숨기겠어요-_-; 여튼 그래서 눈이 뒤집혀서 질렀다구요(..)
어쨌건, 크게 기대안했던 [나니와의 왕자님]편은 의외의 복병이었던 절에서 알바뛰는 가련한 오키나와중학생녀석들 덕분에 실컷 웃었고^^
원래 목적이었던(<-야) [풍운소년아토베]편!!!은
아아~~~ 귀여워요 풋풋한 효테이애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아토베야 원래 자신감과 오만함 가득한 반짝반짝 천재도련님인거야 다들 짐작하는 사실이라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오시타리쪽을 또 너무 엄친아스펙-_-으로 그려놔서는 그게 더 의외랄까; 그 외 나머지 3학년애들이 너무나도 그 나이에 걸맞게 순진하고 귀여운 테니스바보들;ㅁ;로 그려져선 되려 저 둘만 딴세계 사람같았-_-;;;
은근히 쵸타와 히요시의 친구네타 좋아하는 저인지라 초등학교서부터 같이 아는사이란 설정으로 그려줘서 고마웠음 하하~ 역시 란도셀에 빨간나비넥타이 맨 작은쵸타는 범죄네요ㅠㅠ 작화만 좀 더 좋았다면 훌쩍;ㅁ; 역시나 진학하고 급성장한 거 맞구나 너ㅠㅠㅠ
그나저나 특전..ㅠㅠ 아아; 특전영상에서까지 노래못하는 네타로 팔리는 쵸타를 보고있자니 그 순간에는 푸하하ㅠㅠ 하고 웃어버렸지만 속으론 춈 울고싶은 마음(...) 이러다가 언젠간 희귀동물네타나 한자 못 읽는 캐러네타(....)로 나오는 거 아닌지 걱정아닌 걱정이-_-....쿨럭;
에혀; 어쩌겠니; 그것도 네 운명인 모양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6월중순 쯤에 발매된 효테이D1 두번째 싱글[W-rainbow]!
이번에 잠시 귀국한 H언니에게 부탁해서 받은 녀석이네요^^ 히히 고마웠어vv
테니프리 싱글치고는 좀 비싼(1600円)녀석이긴 했는데, 신곡이 3곡이나 들어있었으니 납득.
싱글타이틀과 동명의 듀엣곡 1곡과 각각의 솔로곡이 1곡씩 실려있더라구요^^ 제일 맘에 들었던건 역시 첫트랙의 상큼함이 풀풀 넘치는 듀엣곡이었고~ 본관 일기에도 적었었지만, 쵸타솔로곡 같은 경우엔 특히나 타이틀센스 때문에 쓰러졌었네요. 으하하ㅠㅠ[雨は囁きのカノン]이라니.. 정말 작사가분이 보통 분이 아닌듯ㅠㅠㅠㅠㅠㅠㅠㅠ
뭣보다 리스트에도 없는 히든트랙 덕에 또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15분짜리 트랙에서 6분 넘게 아무 소리도 안나는 센스라니;; 기다림이 지나치다구요ㅠㅠ 뭐 나머지 런타임이 충분히 즐거웠으니 불만은 없습니다만>_< 역시 제게 있어서 이 두분의 조합은 저도모르게 미소짓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
참, 첫 D1싱글이었던 [Brandnew days]랑 이런저런 의미로 꽤 이어지는 부분이 많은 싱글이니까, 함께 들어보시면 더 좋은 싱글이지 않을까 싶네요~시너지효과랄까v
by saizy | 2009/07/19 01:14 | 감상+etc | 트랙백 | 덧글(0)
올해 마지막 지름-
_[PSP 3005 Mystic Silver] + [緋色の欠片 ポータブル] >ㅂ<

먼저, PSP부터-
_ 소니스타일에서 연말 이벤트를 하고있더라구요. 본체+4기가메모리스틱 패키지로 질렀더니 이런 박스가 도착했습니다만,
_ 역시나~ 쓸데없이 박스가 크다 싶었더니 요런식의 과대포장(이랄까 그냥 박스만 무식하게 큼-_-;;)이었더랍니다 어허허-_- 쓸데없이 부피만 잡아먹은 주제에 정작 포장은 부실;해서 순간 잠시 할말잃음;; 적어도 에어캡정도는 둘러주는게 예의아니더냐 소니스타일!!!!
_ 여튼, 구성품들을 꺼내보았습니다만, 뭐 단촐하네요. 본체 박스 자체도 작은데다가 추가구성이라곤 메모리뿐이니.
_ 박스를 오픈하기전에 한 컷.스티커의 씁쓸한 경고문구는 여전하네요. 왠지 쓴웃음 한모금;

PSP 같은 경우는, 지난 봄부터 계속 구입을 망설였었는데, 결국 환율 실컷오르고 또 새 기종이 나온 후에야 구입하게 되었네요. 가격을 생각하면 예전에 2005번대 민트그린이 19만원 할 때 고민말고 샀었어야 했...-_-; 여튼~ 다 지난 일이니 계속 미루지만 말고 그냥 올해가 가기전에 확 사버리고 말자!! 싶었어요^^ 여튼~ 이걸로 저도 이제 PSP유저w
컬러때문에 조금 고민했었는데 블랙은 첨부터 별로 안 끌렸고, 펄화이트를 고민하다가 그냥 실버로 고고싱했습니다. 화이트 계열은 역시 관리를 잘 해주지 않음 힘들거 같기도 하고, 실버쪽이 가장 무난하고 안 질릴거 같은 색이지 싶었어요. 집에 있는 5만번대 새틴실버인 PS2녀석과 세트란 느낌으로~ 으하하ㅠㅠ
실제로 받아보니 예상대로 고상한느낌의 무광 실버라 맘에 드네요v 펄이 잔뜩들어간 사이버틱한 유광;;은 개인적으로 춈 꺼리는지라~

그리고, [緋色の欠片 ポータブル Animate 限定版]
_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緋色の欠片 ポータブル 限定版, 예약특전 드라마CD, 그리고 애니메이트 매장특전CD입니다.
_ 여전한 오카네식 한정판 상자을 열어보면 저런 녀석들이 나옵니다. 역시나 시계방향대로 PSP소프트, 마우스패드, 울궈먹기의 극치 일러스트 엽서 8장, 한정판 드라마CD. 의외로 춈 기대했던 마우스패드가 허접하여 눈시울이 시큰시큰 거렸다는 거 말곤 뭐; 아무리봐도 마우스패드라기보단 미니 책받침;;이라고 부르는 게 어울리는 사이즈에 재질이라=_= 어헣헣허, 뭐 어차피 특전은 특전일 뿐, 사용할 용기따윈 없는 저니까-_-;
_ 소프트 오픈케이스.
뭐 별 코멘트할 것도 없이 깔끔하네요.랄까, 심플스기루-_-<-야

어쨌건, 가뜩이나 엔고;;로 환율이 무자비했던 시기에 더더욱 눈물나게했던 매장특전판(...)
7천엔대의 게임에 EMS송료를 더했다곤 하지만 무려 가볍게 14만원을 넘보게 될 줄이야;; 고민했지만 결국 질러버렸으니 답이 없는 겁니다? 으하하하ㅠㅠ 정말 내가 미쳤어~ 정말 제대로 미쳤어ㅠㅠㅠㅠㅠㅠ 하며 두눈 질끈 감고선 질렀OTL
혹시나 다른 매장 특전을 구입하신 분이 계심 교환해서 들어보아요<-;;
으음;; 뭣보다 같은 게임을 타기종으로 이식하고, 추가요소가 쬐금씩 더 들어가고 특전이 붙는다;;는 이유로 나오는 족족 정작 게임기도 없는 주제에 다 사 모으고 있는 저에게 솔직히 춈 질렸습니다. 으하하ㅠ 올해 구입한 게임이래봐야 많아도 4~5개 밖에 안되는 주제에 그중에 두개가 비색이니 이건 뭐OTL 여튼, 결국 다 모아버렸네요=_= 답도 없고 더이상 갈 데도 없는 파슨심;ㅁ;
게임이야 천천히 해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다 아는 내용이니 급할 것도 없고<-야;

여튼, 이걸로 연말에 저에게 주는 선물이란 맘으로 실컷 써버렸습니다ㅠㅠ 이제 또 내년부터는 적당히 아끼면서 또 자제하면서 살아봐야죠~*
그럼, 모두들 남은 2008년 정리 잘 하시고, 즐거운 2009년 맞이하시길!

+ 아, 원래 게임중 화면전환시 약간의 로딩이라던가, 디스크 읽는 소리가 들리는게 보통인가요? 이런 휴대용 기기는 처음이라^^;
by saizy | 2008/12/31 14:07 | 감상+etc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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