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이건 도저히 혼자선 못 참겠어ㅠㅠ
올 10월 신작이었던 [공중그네]라는 작품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http://www.kuchu-buranko.com/
알고보니 유명소설가분이 무슨 상까지 받은 소설을 원작으로 애니화한 작품으로 노이타미나계열 방영이라고 듣긴했습니다만..
근데, 그게 말이죠.......


...응?


으헉;;;; 세상에!! 무려 실사가아아아아!

아니, 그동안 성우분들을 살짝 캐릭터화 한 건 본 기억이 있는 듯 하지만; 이렇게 캐스팅한 성우분들을 실사로 찍어서는 캐릭터에 그대로 믹스해서 만들어 써먹을거라곤 생각해 본적도 없었는데=ㅂ=;;
처음엔 뭔가로 크게 얻어맞은 듯 한 충격이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중독=_=되겠습니다 으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절OTL
정말 대놓고 성우팬덤을 노린건 알겠는데, 뭔가 미묘한 부분에서 노려진 거 같기도해서 당췌 제작진의 속내를 모르겠습니다;ㅁ; 솔직히 스토리 및 소재나 연출, 색감 모두 전혀 제 취향은 아니거든요ㅠㅠㅠ
근데 결론적으로 전 또 다음회를 봐야겠다 싶을 뿐이니.. 아 진지하게 패배자기분(.......)



여튼, 저만 당할 순 없으니 접기 기능 따윈 쓰지않고 무작정 써버립니다.<-야!

1화의 모리카와 님 <-솔직히 가려봐야 큰 의미도 없는 듯;



2화의 사쿠라이
이 분이야 말로 최고ㅠㅠ 에피소드;도 에피소드였지만 다양한 표정연기가 압권;ㅁ;


그리고 3화의 미키 님;ㅁ;

진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를 외치고 싶은 기분이 뭔지 절절하게 느껴버렸네요;ㅁ;

........
뭣보다,
이미 2화에서 이 분을 발견해 버린 저-_-...

그리고, 무정한 4화 예고편=_-
으하하하, 우왕 아저씨!!!!!! 내가 또 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몰라요;ㅁ; 일단 이번주에 요 4화 보고나서 자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saizy | 2009/11/03 23:29 | 잡담보관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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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eferry at 2009/11/05 03:49
공중그네, 물건이란 얘긴 듣고 있었지만 이런 분위기였군요. 최근 다른 일때문에 바빠서(사실은 대항온 하느라...ㅠ.ㅠ) 받아놓기만 하고 보진 못 하고 있었는데...노이타미나의 센스를 생각해 볼 때 뭔가 무진장 기대해야(!) 할 것만 같은 예감이...1화는 첫 사진은 잘 못 알아보겠고, 둘째 사진에서 대충 짐작이....3화는 확실히 누구신지 알겠군요.ㅎㅎ 4화는...saizy님...토닥토닥...ㅠ_ㅠ
Commented by saizy at 2009/11/07 22:29
아하하;ㅁ; 저도 전혀 생각도 못했던 부분에서 빵-하고 크게 터졌어요. 챰 노이타미나도 대체 어디까지 갈런지~랄까^^;
아, 전 이렇게 실물(사진 그대로 쓰긴 양심에 찔렸는지 포토샵에서 필터만 한번씩 살짝 먹인 거 같지만)과 함께 감상하려니 성우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연기하셨을려나 싶어서 괜히 감상하는 쪽인 제가 더 곤란했네요. 어허허; 고로, 저부터 내공을 좀 더 쌓아야..쿨럭;;
여튼! 역시 다들 열정과 끼가 넘치는 분 들이시니까요^ㅂ^
그리고 저, 아직 4화는 못 본 상태니까 괜찮아요w<-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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