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건너 성우분들 덕분에 많이 놀라네요-ㅂ-;;
먼저, 미야노 군 입적.
점심먹고 들어온 회사에서 메신저로 전해듣고선 깜짝 놀랬습니다;
사실 처음엔 좋은 소식이니만큼 축하 해줘야지, 많이 어려웠을텐데 용기냈구나- 하는 마음 반, 그래도..여러가지로 조금 성급했던 거 아닌가.. 하고 아쉬운 마음도 반이었는데 집에 와서 동영상으로 직접 보고나니 음~ 역시나 마음껏 축하 해 줄 일이었어요^^ 성급한 거 같았다는 제 전언은 죄다 취소합니다!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던 거였네요. 그동안 엄청 많이 고민했을텐데, 그래도 스스로 진지하게 한마디 한마디 힘겹게 이어나가며 직접 공언하는 장면을 보고있자니, 역시나 솔직한 모습이 좋은 녀석이구나- 싶었어요.
그냥 이 동갑내기 성우가 결혼을 통해 더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기대할거구요^-^
그리고,
더블 토모카즈의 방한소식!!! 꺄아~
세키 님도 좋아하지만 역시 전 일단 닥치고 먼저 우와아앙- 스기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를 춈 외쳐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제 욕심에선 이왕이면 우리 아저씨를 먼저 뵙고 싶었지만;ㅁ;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으니 이번엔 저도 맘먹고 도전해보렵니다+_+ 그치만 역시나 경쟁이 장난 아닐게 눈에 훤해서 벌써부터 무서워지네효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