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걸즈스타일] 잡담.
엊그제 서점들을 둘러보다가 집어든 [5월 23일자 걸즈스타일].
의외로 생각지도 못했던 교보문고 광화문점 일서코너에 4권이나 남아있더라구요? 다만 꽃아둔 위치가 애매해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우연히 찾은 게 신기할 정도;;
살까 말까 좀 고민했는데 표지 한구석에 박힌 아저씨 이름에 낚였..<-야;
뭐, 아저씨 기사는 [스타오션2] 관련해서 실린 달랑 1장 분량뿐이었지만; 여기저기 또 다른 토막기사들이 보여선 즐거웠어요~
특히 [러브레보] 새 드라마씨디 관련 기사에 실렸던 인터뷰 내용 중, ''아야토가 쉽게 강림하지 않아서.....랄까, 뭐 언제나 그렇지만요(웃음)''
...이라니, 뭐 전부터 눈치채고야 있었지만(야;) 솔직히 성우로서 전혀 자랑이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확실히 어크로스 엔터테이먼트로 이적하신 게 맞더군요. 스타오션 기사의 성우 소개란에 그렇게 적혀있는 걸 직접 확인했어요.

움- 하여간, [카누치] 였던가요? 오토메이트와 반테안의 두 번째 합작.
무려 이미 후편이 예정되어 있다는 기사에 놀랬네요. 일단 먼저 발매되는 게 -하얀 날개의 장-, 그리고 이어지는 후편이 -검은 날개의 장-이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엄청난 세계관의 대서사시;;를 만들어 낼 예정인지 모르겠지만..; 흠- 작화는 일단 특유의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인물들 중 몇몇이 좀 미묘한 듯 아닌 듯;;

부록이었던 오토메이트 신작소개를 가장한 카즈키 요네 님 일러스트집;은 역시나 좋더군요ㅠㅠ 개인적으로 신선조 소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한데 또 흡혈귀 소재와의 크로스오버역사패러랠-ㅂ-이 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 생각인건지 좀 지켜보려구요.

여튼, 어째 이번 호는 별로 관심가는 작품이나 관련기사가 안보이더라구요. 음..발매되는 게임 수는 훨씬 늘어 난 게 눈에 딱 보이는데도(...)
정말이지 이런 게 바로 풍요 속 빈곤상태 인 거 같아서는 아쉽네요ㅠㅠ
by saizy | 2008/05/02 17:23 | 감상+etc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Randy at 2008/05/03 09:06
맞아요~! 풍요속의 빈곤.... onz;;
정말로 딱히 끌리는 것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덧)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웃음)
Commented by 키다리 at 2008/05/03 14:57
오~ 들어왔나 보네요. 이번에는 입고가 꽤나 늦었습니다.
하두 안들어 오길래 아번호는 안들어오는 줄 알고 대리구매 해버렸는데..;;; 저도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에 대 공감이에요.
문제는 저 풍요가 여러 회사의 작품이라는 것이 아니라 오토메이트의 탓이니..;;; 하루카4가 나오는 6월을 기다릴 뿐입니다.
Commented by saizy at 2008/05/04 11:31
Randy 님_ 정말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었나보네요;ㅁ;
잡지를 들춰봐도 예전만큼의 두근거림이 없어선 아쉬웠어요. 흑흑;
참, 많이 늦어졌지만 실습하시느라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키다리 님_ 그러게요~ 저도 한번 허탕치고 나중에 집어왔네요. 사실 다른 대형서점들과는 달리 교보엔 절대 안들어을거란 묘한 선입견;;같은 걸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꽃혀있는 걸 발견해선 더 놀랬어요^-^;
훔..정말이지 어쩜 이렇게도 관심가는 게임이 안보일까요;ㅁ; 허허..확실히 오토메이트는 이젠 아예 대량생산체제;;로 가닥을 잡아버린거 같아서 뭔가 마음이 복잡합니다ㅠㅠ
Commented by 웨소 at 2008/05/06 22:31
아으. 그거 벌써 지르셨군요. 저도 걸즈 스타일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확실히 관심분야가 같으니 지름품목도 겹치...orz) saizy님을 본받아 확 질러버릴까요.ㅎㅎㅎㅎ
카누치인가 하는 것 2편 예정이었군요.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게임이 엉망이라도 꼭 살생각이었어요. 흐흐흣. 결국 나미카와씨가 스타오션2에 주연으로 출연하셨다는데 낚여서 psp 지르고 말았습니다. 흑;ㅁ; 5월에는 비색 ds도 나오고 헤휴... 기쁜건지 슬픈건지 지갑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앉았네요
Commented by saizy at 2008/05/15 18:39
웨소 님_ 아잇쿠, 답글이 한참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걸즈스타일은 지르긴 했는데 본문에서도 적었었던 것처럼 딱히 눈에 확 들어오는 게임이나 기사가 별로 없었네요..랄까, 이미 지르셨을려나요? 하하하;
[카누치]는 뭐..일단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는데, 이미 후속예정이라고 하니 어째 전 좀 더 신중해져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나중에 지르시면 플레이 후기 기대할게요^-^
[스타오션2]는...아아ㅠㅠ 왜 아직 정발이 안 나오는 건지 그냥 답답하네요. 지난 주말에 친구따라 국전갔었는데 여전히 일판말곤 보이질 않아서 함께 PSP 지를려고 했던 마음도 같이 식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비색DS]..는 최근의 환율이 도움을 안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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