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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즈키요네 님 화집]이야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표지자체부터 이런저런 인쇄효과를 넣어선 돈들인 티가 팍팍~ 화집답게 안쪽 내지들도 모두 좋은 종일 썼는지 페이지 수에 비해 두께가 상당하더군요^-^ 핀업 포스터로 실린 은발여우가족 일러+_+만봐도 마냥 좋던걸요~ 으하하v 뭐,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두 지르셨을거란 판단하에 이하 생략~ 가격이 좀 비싼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후회없는 한 권이었어요>_< [꽃들에게 희망을] 이 책은 어릴때 다녔던 학원에 꽃혀있던 걸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선 한권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문~* 십여년만에 다시봐도 참 좋은 책이네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특히 삽화로 쓰인 일러스트를 무지 좋아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본관의 방명록 아이콘으로도 살짝 빌려쓰고 있구요. 어른을 위해서도 괜찮은 동화책이라고 생각해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사실 3주전 쯤인가..TV에서 늦은 새벽에 방영해 준 동명의 영화를 우연히 먼저 보게되었는데, 이게 꽤 맘에 와닿아선 원작이 있다는 걸 알고 찾아봤더니 이거, '오가와 요코'라는 작가분의 꽤 유명한 소설이었더군요+_+ 헤헤- 사고로 인해 사고 이후의 새로운 기억은 딱 80분 동안 밖엔 기억하지 못하는 늙은 수학박사와 그런 박사의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된 나, 그리고 머리가 평평해서는 그게 루트기호와 닮았다며 박사가 붙여준 '루트'라는 애칭을 가진 아들이 펼치는 따뜻한 분위기의 스토리에, 수학과 야구라는 조금 독특하지만 신선한 향신료가 듬뿍 가미된 이야기였어요^-^ 뭣보다 수학이라면 싫어선 치를떠는(;;) 저도 어느샌가 수학과 그런 수들이 만들어 내는 수식들에 대한 미학에 함께 빠져들었을 정도니까요;ㅁ; 음- 영화와의 다른 점을 꼽자면 영화에선 어른이 된 루트가 화자이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박사님의 가사도우미이자 루트의 어머니인 '나'가 화자라는 것이 인상깊더군요. 서로 비교해가면서 읽어보는 즐거움도 신선했어요^-^ 나중에 영화의 DVD도 구입해볼까나 하고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테니프리 40.5권]은 역시 제 이 쪽 취미생활의 시작(-_-*)이었던 테니프리에 대한 숨겨둔 애정~이랄까 아하하ㅠㅠ 원작도 안챙겨본지 오래된 주제에 그래도 팬북은 체크해야겠다 싶더군요(..) 뭐, 저 개인적인 얘기지만 어째 전 릿카이 이후로 등장한 애들은 영- 친밀감이 느껴지질 않아서요. 좀 더 챙겨준다고 해도 히가, 시텐호우지의 몇몇 애들 정도 뿐이고^-^; 애정도와 관심도 문제가 제일 크겠지만 뒤로 넘기면 넘길수록 멍-해지는 분위기 아하하; 여튼, 신입생 아토베의 컬러에피소드라던가 캐릭터들의 이런저런 추가정보들은 즐거웠어요~ 그리고, 다음 턴;으로 온 ![]() [채운국 이야기 11권]은, 역시 이미 애니로 먼저 봐 버린 탕탕-ㅂ-의 청혼과 어사대 이야기. 그닥 재밌게 본 파트는 아니었는데, 원작쪽은 그래도 볼만했네요. 애니에선 빠져버렸던 부분도 꽤 있었고..여튼 얼른 라이센스가 애니속도를 따라가줬음 하는 바람;; [비색의 조각 코믹스]는, 음- 단권 완결이란 말에 사실 소설본처럼 특정 누군가의 루트가 아닌 모든 루트(짤막하긴 했지만 료도 등장시켰고^-^;)를 적당히 섞은 전개자체는 플러스 요소긴 했지만..그래도 역시 단권으로 중간에 뎅강 잘려버려선 흐지부지하게 되버린 마무리는 춈...많이 아쉽네요. 그냥 2권예정으로 제대로 엔딩까지 내고말지;..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역시나 반쪽짜리라는 기분을 버리기가 힘드네요ㅠㅠ 조금 맘에 걸렸던 그림체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이 작가분..아무래도 컬러일러스트보단 흑백원고쪽에 더 익숙하신 모양. 마지막으로, ![]() 주문하려던 찰나에 눈에 띄여선 설맞이 이벤트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에 여러개 구입하긴 했는데, 설 연휴 바로 전날에 도착해버리는 바람에 이차저차 좀 애매해져 버렸네요. 사실 좀 충동구매성이라 아직도 확실히 어떻게 써야겠다고 정하지도 못했어요^-^;; 처음 생각대로 이벤트로 돌린다고 해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야!) 하하..어쨌튼; 만약 처음 생각했었던대로 이벤트로 돌리게 된다면 나중에 다시 즐겁게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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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s 오오토리 쵸타로(tenipri)&나미카와 다이스케 1st♡최근엔 역시나 스기타;ㅁ;가!! 본가는 여기! 본가인 "enthusiast" 어느샌가 tenipri 위주가 된 본가; 언제나 쵸타가 메인☆ 외부 링크 Happy Go Lucky!!일 구 입 혼 Fibonacci Plus+ aestheticism & decadence G.G.L. 薔薇PILGRIM 응원합니다~!! ![]() 최근 등록된 덧글
아하하;ㅁ; 저도 전혀 생각도..
by saizy at 11/07 공중그네, 물건이란 얘긴 듣.. by Teferry at 11/05 으하하하- 응 내가 이래서 R.. by saizy at 09/3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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