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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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한동안 인터넷 접속이 좀 뜸해질 거 같습니다^-^;
또 슬슬 때가 되었습니다~그게, 이제 곧 추석연휴가 다가오잖아요?
고로, 오늘부터 또 기간한정 엄마 미용실 잡일알바!가 시작됐습니다>_<;
아직 추석까진 한 2주쯤 남아서는 다음 주 쯤부터 시작하게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의외로 벌써부터 손님들이 좀 몰려서는 이렇게 생각보다 일찍부터 스타트를 끊게 되었네요~ 이렇게 되고보니 [Dear My SUN] 구입을 이번 달 말로 미룬 건 현명한 선택이 된 셈^-^;
앞으로 추석전날까진 내내 엄마랑 같이 출퇴근 할 예정이라 미리 잠수 아닌 잠수 신고부터 해둡니다^-^ 물론 이 기간 동안에도 간간히 포스팅은 할 생각이에요~ 딱 잘라서 보장은 못하겠지만(;;)


# 참, 빌려와놓고선 내내 미루고만 있던 DVD들을 어제 다 봤습니다.
여튼..결론은; 이제서야 일본 더빙판DVD의 마력에 빠졌습니다ㅠㅠ
아사키, 이 녀석 너 철저하게 노린거지!! OTL
사실 나미카와 님의 경우엔 더빙판으로 더 유명한 성우분이시셔서는 더빙 쪽 작품이 상당수 되는 건 예전부터 알고있었던데다가 정보도 수집하고 있었지만, 아직 학생신분이나 마찬가지인 저로선 재정적인 압박때문;에라도 도저히 손대기 힘들어서는 겨우겨우 눈 돌리고 있었던 분야였거든요?(..) 흑..근데 결국 보고 만 저는 그대로 졌습니다ㅠㅠ
그런고로 아마도 앞으로의 지름리스트엔 간간히 아저씨 캐스팅의 더빙판 DVD도 같이 섞일 듯 합니다(..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OTL)

▶ 여튼, 짤막한 DVD 감상들.

처음에 집을땐 조금 지루하지않을까 했었던 3시간짜리 [에비에이터]도 나름 즐겁게 몰입해서 봤고, 이어서 본 [뉴 폴리스스토리]도 정말이지 즐겁게 봤어요>_<
[에비에이터]는 정말 졸리지않을까와 디카프리오와 아저씨의 매치란 부분에서 익숙한 배우니만큼 머릿속에 괜한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까나 하고 약간 걱정했는데, 일단 뚜껑을 열어보니 들려오는 디카프리오 아저씨 보이스ㅠㅠㅠ에 눈과 귀가 번쩍!! 아니, 진짜 멋지잖아요, 아저씨이이이이ㅠㅠㅠ 게다가 청년에서 중년까지 이어지는 엄청난 열연!!ㅠㅠㅠㅠㅠㅠ
전기영화이니만큼 대사량도 엄청나서 행복했어요 흑흑;ㅁ; 게다가 묘하게 스토리 전개도 취향에 맞아떨어졌던지 기대했던거보다 훨씬 몰입해서 봐서는 기대외의 성과랄까~ 그치만 엔딩만큼은 굳이 그렇게 끝냈어야 했을까..하고 좀 의문스럽긴 하더군요.

[뉴 폴리스스토리]는 영화자체도 즐거웠지만 아저씨가 맡은 '시우홍'이란 캐릭터가 정말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여서는 쓰러졌습니다ㅠㅠ 특히 히어로~☆를 외쳐대는 게 무진장 귀여워서는 이 바보팬은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끅끅;ㅁ;
이외에도 미키 신이치로, 이토 켄타로, 히라카와 다이스케, 코야마 리키야, 모리쿠보 쇼타로, 오노 다이스케 님 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들이 모인 호화캐스팅이어서는 더 귀가 즐거웠어요~ 후후//
그나저나. 둘 다 그저 아저씨 위주의 폭주감상이라 죄송해요ㅠㅠ;;

물론 맨 처음에 봤었던 성우유닛 [스타☆멘 지옥의 초인결정전]도 꽤나 뒹굴면서 봤어요, 으하하~ 정말 이 분들 대체 뭘 믿고 이렇게 엽기발랄하게 즐기시는 건지;ㅁ; 초반부분을 어디선가 봤었던지 약간의 기시감이 드는 바람에 약간 고민하면서 봤었는데, 나중엔 마냥 빠져들어서는 보는내내 열심히 뿜었습니다ㅠㅠ
뭐, 정리아닌 정리;를 해보자면 스즈켄 님의 귀여움에, 스와베리더님의 그림실력에, 키시오 님의 우승이라는 이름의 벌게임에(;ㅁ;), 토리우미 님의 카레사랑에, 아직 좀 덜 친숙한 야스무라 님껜 멋진 후광을 지니신 분!!이란 첫인상을(...), 요시노 님에겐 무려 파슨심섞인 불타는 눈길을+_+;; 보냈을거에요? 으하하~

+ 스페셜땡스투.
낚이라고 빌려주고 제발 얼른 좀 보라고 열심히 달달볶아준 아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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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색 드라마틱CD]는 어제서야 주문한 곳에서 배송완료 메일이 날아왔네요. 그동안 주문 후 일주일 이내에 받아서는 좀 방심했었는데 이번엔 2주 쯤 걸린거네요. 역시 여기 배송은 운인가봅니다.
여튼, 이번 주 안엔 받을 수 있겠네요-_-
+ 아, 5일 발매였던 OST에 실린 아키라(CV. 노지마 켄지)의 비취주제곡 [運命]을 들어봤는데, 꽤 좋더라구요?;ㅁ; 역시 노지켄 님!!이랄까~ 여튼, 곡 자체도 꽤나 마음에 들었고 노래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아키라의 나레이션에도 꽤나 발렸습니다 하하ㅠㅠ 이건 정말 지를생각 없었는데 어째 슬슬 고민이(...) 덤으로 [비취 비주얼 팬북] 표지도 공개되어서는.. 또 이번에도 패배자가 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놓여있을지도요?=_=


# 이왕 아저씨와 캐러송 얘기가 나온 김에-_- 몇 가지 더,
7일 발매였던 [채운국 드라마CD]에 실린 영월(CV. 나미카와 다이스케v)군의 캐릭터송인 [虹色 ]를 들어봤습니다만, 뭔가 생각지도 못했던 어린애 풍의 가성이라 순간 뿜.. 꽤나 놀랬어요,
뭐, 사실 영월군은 아직 13살 아이니까 그게 당연한거였는데 말이죠ㅠㅠ 여튼, 이런풍의 캐러송은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는 놀랐던 건 사실이지만 꽤 신선했습니다+_+ 곡도 딱 채운국스럽단 느낌이었구요.

아참참참!!
11월엔 [DD]의 새 싱글, 「Dreamin Drive」가 나온댑니다. 으하하ㅠㅠ 그나저나 이 유닛, 계속 이어지는 거였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공식홈_ http://haikyo.or.jp/dd/
그게, 첫 싱글은 별로 큰 활동을 한 거 같지도 않았건만(..) 과연 이번 싱글은 어떨지 궁금하네요-_- 유닛으로 라디오 진행도 하실 예정이라고 들었으니 이번엔 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봐도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해보게되는 팬심이었습니다^-^;
by saizy | 2007/09/12 23:43 | 잡담보관함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아사키 at 2007/09/13 11:56
와하하>_< 들켰어욤?(데헷). 그러길래 내가 뭐랬어;ㅁ;~ 재밌을꺼라고 했지;ㅁ;~? 낚일거라고 했지;ㅁ;?~ 우후후.
특히 폴리스 스토리는 내가 좋아하는 액션에, 약간의 개그에, 화려한 연출효과까지 딱이였어. 무엇보다 우리(<-) 나미카와상 목소리가 말이죰..(꺄항//ㅁ//)

그나저나 에비에이터는 재밌게 잘 본거 같아서 다행이네^^; 난 전기 영화가 약해서 보지도 않고 너 빌려줬다만(..) 니 평가 보니까 시간 내서 볼만하긴 한가봐 후후>_<
나도 얼른 힘내서 나머지 dvd들도 입수 해야할껀데..요즘 환율이....(먼산).


ps.... dd 새 싱글 ㅠㅠㅠㅠ 드리밍 드라이브으으으 ㅠㅠㅠ 제목 죽여주고 ㅠㅠb. 11월이면 그다지 얼마 안남았네. 세이지 좋아? //ㅁ//
Commented by 러시안블루 at 2007/09/14 13:10
채운국 이야기 캐릭터 송은... 아직 류휘, 그리고 추영이랑 강유 세 사람의 노래만 들어서 그 외의 캐릭터 송은 안 나오나, 싶었는데 영월의 캐릭터 송도 나와있었군요. ㅇ_ㅇ;; 어린애 목소리의 가성으로 노래를 부르셨다니, 굉장히 힘드셨겠어요.

늘 영월을 연기할때 힘들다고 일전에 채운국 라디오에서 불평하시던데, 그 목소리로 노래까지 부르셨다면... -_-;; 노래 부르길 좋아하시지 않는 나미카와 상으로써는 대단한 모험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Commented by 웨소 at 2007/09/14 23:15
아아 역시 들르길 잘했어요. 또 새로운 비색 소식이!
비쥬얼북... 질러야 하나요...질러야 하나요... 아 지르고 싶지만 지르고 싶지 않아요. 이를 어쩝니까;ㅁ;
ost도 탐나고 덜덜덜. 지갑이 핀치에 처해버렸습니다!!
나미카와씨 가성 노래도 들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기로에!
위기의 9월이군요. 생각지도 못하게 하하.
추석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saizy at 2007/09/18 00:45
아사키_ 으하하 역시 그런 거였어(울먹;ㅁ;) 그래그래그래- DVD들 보면서는 정말이지 즐거웠어~ 인정인정!ㅠㅠ
이히히, [뉴 폴리스스토리]는 이걸 제일 마지막에 본 건 현명한 선택이었어>_< 물론 다른 두 작품도 즐거웠지만, 제일 맘 편히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액션물이어서 아빠덕에 같이 홍콩 액션물도 꽤 좋아하는 난 오랜만에 봐서는 더 즐거웠어>_< 아저씨 목소리야 뭐 후후//ㅁ//
[에비에이터]는 나중에 감상평들 좀 찾아봤더니 평이 좀 갈리는 편이더라? 음..나도 일단 작품의 첫인상이라던가 보면서도 좀 느끼긴 했지만- 역시 사람에 따라 약간 취향 탈 거 같아 으하하~ 난 의외로 재밌게 본 편에 속하지만, 너한텐 또 어떨지 모르겠네-
여튼, 이제 더빙판 DVD의 압박까지 받아보려 하는 난...하하 뭐 맘먹은 이상, 여유되는 대로 천천히 하나둘씩 질러보겠어ㅠㅠ
+ 으하하, [DD] 새 싱글은..후후..난 일단 좋고 싫고를 떠나서 [DD]의 이름을 건 이상, 닥치고 질러봐야 할 의무가 있어OTL

러시안블루 님_ 아, 전 채운국 캐러송은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요. 다른 캐러송도 이미 나왔을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하하; 나중에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여튼, 좋아하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언제나 아저씨 우선;ㅁ;인 저라서^-^; 여튼, 별 생각없이 들어봤다가 순간 되게 놀랬네요. 영월군의 캐러송이니만큼 나이에 걸맞는 어린 톤의 가성으로 노래하셨을 거란게 사실 당연한 일이었는데 말이죠; 왜 그랬는진 지금도 좀 의문이에요(..)
뭐, 노래하는 거 꺼리시는 아저씨라도 일단 받은 보컬곡은 언제나 열심히 불러주시니까요~ 가끔씩 되게 안타까운 마음에 아쉬움(..)을 늘어놓기도 하지만 마음속으론 언제나 응원하고있어요^-^//

웨소 님_ 아하하, 비색 소식을 기다리시는 겁니까?ㅠㅠ 전 저 동네 소식 들릴때마다 이번엔 대체 어떤 상술작렬일지; 어느새 기대반 두려움반인데요(...) 하여간, 저도 비취팬북은 여전히 모르겠어요-_-; 표지와 새일러들, 성우분들 인터뷰를 생각하면 당연히 발려야 마땅하겠지만, 마음속 어디 한구석에선 허락하지 않고있어서요=_= OST는 결국 전 사정상 패스분위기고..^-^;
아, 나미카와 님 보컬 곡은- 저야 항상 챙겨듣고 있지만, 사실 본인께서도 꽤 피하시는 분위기에 객관적으로도 보컬실력이 뛰어난 분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워서^-^;;; 음- 판단은 웨소 님께 맡길게요~ <-어이;;
그럼 저도 좀 이르긴 하지만, 웨소 님께서도 즐거운 9월,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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