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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많이 늦어진 플레이 감상;;이네요. 하하~
어쩌다보니 그웬들린, 코르네리우스에 이어 메르세데스도 이제 곧 종장 라스트보스전을 앞둔 상태에서 포스팅합니다^-^ [* 아틀라스의 공식홈은 이쪽. 곧 정발판(일어,영어음성+영문자막지원+매뉴얼한글화)도 발매예정이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길어져서 본문은 접어요! 음~ 무엇부터 얘기해야 할까..싶어서 조금 헤맸는데, 일단 # 장르는 액션성이 부각된 RPG라고 하는게 제일 알맞을 거 같네요. 적들을 물리치기위한 전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이템의 활용이라던가 그에 따른 레벨업의 비중도 크거든요. # 전개는 첫번째 캐릭터인 그웬들린을 시작으로, 서장부터 7장격인 종장까지 끝내고 나서야 두번째 캐릭터인 코르네리우스의 스토리가 시작되는 방식이에요. 고로, 처음부터 임의적인 캐릭터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캐릭터마다 다르지만, 서로간의 이야기를 긴밀하게 잘 엮어놓아서 좋더군요^-^ 모두들 누군가와의 사랑v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 스토리~로, 일단 여기에선 이 이상의 스토리 네타는 피할게요// # 조작은, 시작할 때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 먼저 예시삼아 익혀볼 수 있게 해둬서 좋았습니다. 전투에서의 조작 이외에도 '매직믹스'라는 아이템 합성에 대해서도 먼저 쉽게 예시를 보여주더군요. 그 외, 전반적인 시스템 역시 별 불편함 없이 쾌적한 편이에요. # 그래픽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극상;ㅁ; 처음에 정보를 찾아보게 된 건 아저씨(..)때문이었지만, 그대로 이 멋진 그래픽에 발렸으니까요ㅠㅠ 캐릭터의 움직임이고 배경이고, 정말이지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어요~ 그야말로 PS2그래픽의 극한>_< # 난이도는 그웬들린 초중반까지는 까다로운 편이었는데, 이후 매직믹스에 푸카의 마을에서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 편해진다는 느낌. 그리고 이후의 캐릭터진행에서는 그 전에 클리어 한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아이템은 계승되지않지만, 아이템 조합이나 음식 레시피등의 텍스트는 그대로 계승되기 때문에 그웬들린편을 끝내고 코르네리우스로 진행하면서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 듯 한 느낌을 받은 건 아마도 그래서 인 듯? (물론, 플레이하는 방법이라던가 감에 익숙해 진 점도 있겠지만 초반부터 매직믹스를 통해 쉽게 레벨업!) 게임의 난이도는 이지, 노말, 하드의 세가지로, 처음에 설정한 난이도를 언제든지 옵션메뉴에서 수정가능하므로, 플레이 하면서 적절히 설정해주시길~ 전 처음부터 쭈욱 그냥 노말로 플레이중^-^ # 여튼, 캐릭터마다 각자의 특성이 뚜렷해서는 새로운 캐릭터로 진행할 때 마다 느낌이 신선해요. 뭐, 좋은말로 하자니 그런거고, 그냥 막말하자면; 초반엔 조작감 익히느라 조금 삽질도 한다는 말(..) # 아, 주요 성우진은- 발키리 그웬들린 (CV. 카와스미 아야코) 푸카 왕자님 코르네리우스 (CV. 나미카와 다이스케) 요정 여왕 메르세데스 (CV. 노토 마미코) 검은 검사 오즈왈드 (CV. 치바 스스무) 숲의 마녀 벨벳 (CV. 사와시로 미유키) + 그리고 유독 심하게 귀에 박히던-_- 마왕 오다인 (CV. 타치키 후미히코) 잉그베이 (CV. 모리쿠보 쇼타로) _ 목소리 덕분에 본의아니게 네타당함; # 로딩은 이벤트와 전투사이엔 약간 있는 편이지만, 전투와 전투 사이에선 아이캣치 수준이라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닌 듯. ...문제는 화면 상에 적이라던가 장애물, 효과 등;;이 많아지면 발생하는 느려짐 현상;ㅁ; 아마도 이 출중한 그래픽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데 있어서 기기가 따라가주지 못하는 걸로 보이는 렉;;으로 판단되는데(..) 그리 자주 발생하는 건 아니지만, 몇몇 스테이지(특히 죽음의 나라 OTL)에서는 확실히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니,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자 또 플레이 함에 있어서 플레이어가 감수해야 할 부분;ㅁ; # 스테이지 구성은 처음과 끝이 따로 없는 원 형태라 달리다보면 그 스테이지를 뱅글뱅글 돌게 되는 게 재밌더군요. 그리고, 각각의 스테이지마다 특성(독, 더위, 추위, 암흑)이 있기 때문에 그에 관련한 다양한 매직믹스도 필수. 참, 각 스테이지에 들어서면 적들이 나타나면서 시계와 함께 전투가 시작되는데, 이 때 클리어 한 시간과 데미지에 따라 S부터 D까지의 랭크가 결정되고, 이 랭크에 따라 얻게되는 아이템의 갯수와 질;;이 달라진답니다. 그치만, 기본적으로 클리어하는 조건으로 얻게되는 중요 아이템이나 문서들은 무조건 나오니까 안심하셔도 되요^-^ # 액션파트는, 음..일반적인 귀무자라던가 무쌍시리즈 같은 ㅁ키 연타성; 액션게임들처럼 플레이하며 전진해서는 맞으면서도 경직없이 반격(..)하는 일반 적들에게도 게임오버 당하기 일쑤기 때문에, 적당히 치고 빠져주고, 적절하게 아이템과 사이퍼 스킬을 사용해주며 기회를 잡았을때 확실히 마무리 공격을 해주는 게 기본! 적의 앞에서 전진 공격은 반격기회가 많아지니까, 앞보다는 뒤를 노려주는 게 현명한 전투라고 생각되더군요. 저도 사실 연타식 액션게임에 물들어 있어서는 초반엔 조금 삽질을;ㅁ; 뭣보다, '파워게이지'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공격을 할때마다 이 게이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이 게이지가 완전히 바닥나면 잠시동안 조작불능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사실 무조건 연타식 플레이는 무리랍니다=_= 그러고보면, 이 게임. 어째 보스전보다 ☆갯수가 높은 일반 스테이지가 더 까다로운 경우가ㅠㅠ # 레벨에 대해서는, 사이퍼 레벨과 체력 레벨의 총 2가지 레벨이 구분되어있어요. 사이퍼 레벨은 '포존'의 흡수에 의해 레벨업 되는데, [* 여기서 포존이란 적을 물리치면 발생하는 보랏빛 에너지 소재로, 캐릭터가 직접 흡수해서 사이퍼 레벨을 올리거나, 플레이 중 획득한 각종 씨앗에 정해진 갯수만큼 흡수시켜서 재배해서 획득한 아이템을 통한 음식물 섭취로 체력레벨을 올릴 수도 있답니다. 귀무자 시리즈의 혼 흡수와 살짝 흡사하다고 보면 되려나요?] 사이퍼 레벨이 올라 갈수록 공격력 증가와 함께 각 캐릭터 특유의 사이퍼 스킬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체력레벨은 음식물 아이템의 섭취에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열심히 먹어주는게 최고! 만드라고라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아이템에는 각자의 HP 회복량과 함께 경험치 량이 정해져 있답니다. 자신이 스스로 레벨업에 대한 조절(언제, 얼마나 먹이느냐;ㅁ;)도 가능하다는 게 재밌더군요~ 그치만, 역시 결국엔 노가다;;를 많이 할수록 고레벨이 된다는 당연한 시스템^-^; 지나온 맵들을 한번씩 쓰윽 돌아주면 나중에 편하죠. # 매직믹스는 '마테리얼'이라는 병 모양의 마법조합재료와 '만드라고라'라는 채소형 조합재료의 합성이 기본. 마테리얼은 그 수가 높을 수록 매직믹스 시, 발생하는 포존의 양이 증가하므로, 최대한 높은 숫자(90번대 추천!)로 합성해 두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모든 마테리얼은 짝수에서만 아이템으로 합성 가능. (0~최대99까지, 마테리얼과 아이템(혹은 만드라고라의 합성수는 1로 고정)은 각자의 수를 더한 수, 마테리얼과 마테리얼(혹은 병형태의 물약들의 합성수는 2로 고정)의 조합은 각자의 수를 곱한 수가 되는 식.) 만드라고라는 각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다가 뾱-하는 효과음이 들리는 지점에서 점프해보면 땅속에서 튀어나와서는 달아난답니다. 도망가기전에 얼른 한대 쳐서 기절;시키고서 획득! 플레이를 진행하며 얻는 조합서에 있는 조합말고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초반보다는 계속 플레이 해나가면서 많은 조합서들을 모으게되면 더욱 다양한 매직믹스가 가능해지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매직믹스는 나팜, 페인킬러, 언리미티드파워, 그리고 스테이지별로 필요한 물약들 정도. # 아이템 소지는, 특유의 가방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 처음에 주어지는 큰 가방 2개(8*2=16개)를 기본으로, 진행해나가면서 모아지는 돈(혹은, 가지고있는 아이템의 판매)으로 숍에서 추가로 구입가능. 플레이 하다보면 금새 가방의 아이템 수가 꽉차버리기 때문에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가방의 추가구입은 필수;ㅁ;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은 총 6개로, 포젯트(3개)부터 큰 가방(8개)까지 플레이 진행 장수와 가격대에 따라 적절히 구입하고 또 바꿔주는 게 좋답니다. 제 추천은 일단 30G짜리 가방을 사서 플레이하다가 나중에 75G의 큰 가방으로 바꾸어주기. _ 초반엔 아직 게임에 대해 잘 모르고 익숙치 않아서 어렵기만 하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플레이 해나갈수록 아이템과 포존을 얻기위한 매직믹스라던가 씨앗 가꾸기, 식당이나 카페에서의 음식주문등을 위한 아이템 수집등의 RPG적 요소덕에 더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과일 뿐 만 아니라 양이 태어나는 씨앗;ㅁ;이라던가, 달걀을 부화시킨 병아리에게 씨앗을 모이로 줘서 닭으로 키우고, 그 닭에게 모이를 줘서 다시 달걀을 낳게 하고, 또 그 닭을 잡아서는 닭고기를 얻는 소소한 재미들~ 그리고, 이런 RPG적 요소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처음엔 약간 아쉽지 않나 싶었던 액션들도 레벨업 되어서는 여러가지 사이퍼 스킬과 보조 아이템, 통상기들을 섞어서 플레이 하게되면 어느샌가 처음엔 두렵기만 하던 전투도 S랭크를 위한 화려한 즐거움이 되더군요^-^ 그치만, 이런 반복적인 노가다성 플레이가 싫다!!는 분들이라면..우웅;;; 음..확실히 그웬들린은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맨 처음으로 플레이 하기엔 약간 조작하기 까다롭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아마도 그웬들린만 플레이 해보시다가 어려움에 짜증나서는 그냥 포기하시는 분이 없지 않을거 같아서 아쉽기도 한데, 조금만 더 근성을 가지고 그웬들린만 잘 돌파!!하신다면 이 게임의 참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후후- 개인적으로 북구 신화를 좋아해서는 더 즐겁게 플레이 중입니다>_< 닫기 + 요즘 며칠새, 컴퓨터 상태가 아주 엉망이네요. 오늘도 겨우 부팅해서 작성했..; 덕분에 한동안 게임만 했습니다. 으하하ㅠㅠ 일단 오늘 포맷부터 해 볼 생각인데, 만약 윈도우가 아닌 그래픽카드라던가 하드디스크 같은 하드웨어적 문제라면 좀 골치아플거 같네요ㅠㅠ 부디 별 일없이 잘 되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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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s 오오토리 쵸타로(tenipri)&나미카와 다이스케 1st♡최근엔 역시나 스기타;ㅁ;가!! 본가는 여기! 본가인 "enthusiast" 어느샌가 tenipri 위주가 된 본가; 언제나 쵸타가 메인☆ 외부 링크 Happy Go Lucky!!일 구 입 혼 Fibonacci Plus+ aestheticism & decadence G.G.L. 薔薇PILGRIM 응원합니다~!! ![]() 최근 등록된 덧글
아하하;ㅁ; 저도 전혀 생각도..
by saizy at 11/07 공중그네, 물건이란 얘긴 듣.. by Teferry at 11/05 으하하하- 응 내가 이래서 R.. by saizy at 09/3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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