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드디어 받았습니다>_<
_ 이번에 일본여행 다녀온 아밀에게 부탁했었던 물품들이네요.
일부러 신경써준데다가, 이런저런 민폐;;도 고맙게 받아줘서 고마워!!>_<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도키프리 해변편], [시라츄 탐험부](이건 아밀에게서 중고로 가져온 녀석^-^), [후지타 마이코 / この白い雪と] 싱글, 그리고 [비색의 조각 ~저 하늘 아래서~] 멧세 특전판입니다.

사실 전 이것들 때문에 설 연휴가 얼른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으하하ㅠㅠ

# [도키프리 해변편]은, 그동안 이래저래 고민은 있었지만; 결국 중고도 아닌 신품으로 질렀네요~ 산록과는 달리 재밌다고 추천해주시는 분들의 글을 보며 점점 기대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시라츄 탐험부]는, 이미 수개월전에 아밀에게 빌려서 거의 올클리어하다시피 한 게임이지만, 아직 0.7%-_-;;가 남아있는 99.3%라는 애매한 달성치;;도 그렇고,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애니메이션이 맘에 든데다가, ..뭣보다, 우리 아저씨가 주인공이라-_- 전부터 팔아달라고 미리 얘기해뒀었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 데리고 왔네요>_<

# [후지타 마이코 / この白い雪と] 싱글은, 비색 팬디스크 프로모션 영상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하루종일 따라부르고 있는 절 깨닫고는 망설임없이 질렀습니다~ 오프닝 곡의 풀 버전도, 커플링 곡도 마음에 드네요.
후후- 오프닝 풀 버전은 또 얼른 본관 BGM으로 깔아뒀구요☆


그리고, 가장 절 애태운 그 게임;ㅁ;
▶ 이쪽은 유독 길어져서는 이 쯤에서 살짝 접습니다^-^;
_ 이쪽은 비색 팬디스크 패키지세트;
# [緋色の欠片~あの空の下で~]!!!!!!!
사실 이 작품을 올 겨울내내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장특전 때문에 제일 속을 태우기도 했구요;ㅁ; 으하하ㅠㅠ

_ 그동안 골치는 좀 썩였지만, 결국 다행이 예약특전인 포스트카드 3장도, 멧세 특전인 도서카드도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_<

_ 도서카드만 살짝 확대. (처음 써보는 폰카;;라 접사시도 실패=_=)
음~ 도서카드는 우리나라 도서상품권 같은 물건이라고 하는데, 저도 이번에 처음 받아봤습니다+_+ 금액도 500엔 들어있다네요. 크기가 일반 전화카드 정도의 사이즈라 그런지 왠지 깜찍하단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여튼, 저 속의 선배님들이 아리따우셔서 마냥 좋았습니다;ㅁ;

+ 마지막으로,
_ 이건 덤으로 받아온 매장홍보용(?) 포스터+_+ 커다래서 좋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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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게임은 비색부터 잡아서는 타쿠마 엔딩을 봤습니다.
음...................... 제 예상보다 더 짧네요-_-; 평소때보다 더 딴짓도 많이하면서 설렁설렁 플레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3시간 반만에 엔딩을 본 거 같습니다?; 으하하ㅠㅠㅠ 여튼, 당도와 개그도는 확실히 많이 올랐네요-
후후, 비색 관련 이야기는 앞으로 할 말이 많을 거 같으니(..), 다음 포스팅에서 따로 이어서 하도록 할게요!!
by saizy | 2007/02/21 02:10 | 감상+etc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하루 at 2007/02/21 15:22
드디어 받으셨군요!
우 저도 멧세특전판으로 지르고 싶었어요.. 마히로 선배;ㅁ;
자금 사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일반판을 샀었지요 ㅠㅠ
많이 짧죠^^;; 그냥 팬디스크라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로고스 애들 과거도 알 수 있었고 가을 축제때, 개그루트가 재미있어서 괜찮았던것 같아요. 달기도 정말 달고/ㅅ/
오미쿠지 그림들도 장난 아니랍니다!! (...)
saizy님도 즐겁게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러시안블루 at 2007/02/21 21:29
드디어 도착한거군요. 사실, 후지타 마이코씨의 새로운 싱글은 다시금 지르고 싶었습니다만, 이번엔 지를 시간도 없었고 엄마가 한국에 가셔서 계시는 기간도 기간이었던지라 결국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뉴 싱글도 정말 노래 좋던데, 풀 버젼을 듣고 싶어서 시간만 지나길 기다리고 있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어둠의 루트로라도 구할 수 있다고 믿기에... -_-;;)
Commented by saizy at 2007/02/23 03:15
하루 님_ 네- 드디어 받아서 플레이 중입니다~!
전 다른 매장 특전들도 좀 아쉬워서는 꽤 망설였었는데, 결국 멧세로 결정하고선 받아보니, 히히- 대만족이에요>_<
음, 진짜 짧긴 많이 짧아요ㅠㅠ 저도 팬디스크라는 명목과 가격-_-;을 보고선 어느정도 예상을 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짧은 건 짧은거니까요ㅠㅠ
여튼, 전 아직 번외편 쪽은 손을 못 대 본 상태라 기대감이 더 커지는데요? 으하하+_+
오미쿠지는 3장 정도 확인한 상탠데, 맨 처음 열어봤던 '흉'의 맨 마지막 그림을 보고선 패닉상태였습니다? 후후후..진짜 센스하고는ㅠㅠㅠ
이히히- 저야 여전히 즐겁게 플레이중입니다>_< 단지 네타가 무서워서는(..) 맘대로 놀러가지도 못하고 있는 절 부디 용서하세요;ㅁ;;;;;

러시안블루 님_ 넵! 드디어 받았어요>_<
아아; 전 본편 오프닝 싱글을 고민하다가 결국 패스;;해버린 추억이 있어서, 이번엔 일찌감치 질렀습니다^-^ 정말 맘에 들어요!
풀 버전은 음; 일단 제 본관에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메일주소를 비공개 덧글로 남겨주시면 살짝 보내드릴게요//
Commented by 아사키 at 2007/02/23 09:48
옷~ 이렇게 보니 캐 부럽습니다;ㅁ;. 안그래도 아미르님께서 여행 가신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역시나 세이지님의 선물(..??)을 사고 돌아오신거군요^^. 축하드려요>_<!
저도 이번엔 도서카드 무지 갖고 싶었는데;ㅁ; 자금이 딸려서 결국 포기 했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참 부럽고도 좋네요;ㅁ;b! UTM 사면서 받았던 카드는 지갑안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세이지님은 어떻게 보관하실지 궁금합니다.(웃음).
아 지금 본관에서 노래 무진장 리플해서 듣고있어요>_<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이 외전의 노래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좀 많이 서정적이랄까..>_</

사진 잘봤습니다^^!
Commented by saizy at 2007/02/26 20:52
아사키 님_ 아하하. 넵- 이번엔 아밀에게 잔뜩 신세를 졌었지요^-^ 덕분에 저 역시 빈곤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멧세 특전판을 구할 수 있었어요. 안 그래도 발매 이후부터 검색어로 종종 비색 멧세특전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하하; 오픈케이스가 늦어서 원;;
음- 도서카드는 저 정도의 크기라고 미리 얘기는 들었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받고나서도 신기했어요.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엽서와 전화카드의 중간 정도 크기일거란 이유모를 생각이 강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첫느낌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 보관은 그냥 다른 특전들과 함께 해두고 있어요. 아쉽게도 얼마전에 선물받은 지갑엔 투명하게 카드가 보이는 란이 없거든요;ㅁ;
에헤헤- 이번 오프닝도 좋아서 저도 항상 질리지도 않고는 듣고 있답니다^-^ 분위기는 물론, 가사도 맘에 들구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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