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랜만에 지른 성우잡지네요.
그러고보면 작년 5월 쯤에 사 본 이후로 처음 인 듯? 성우관련 잡지는 물론 좋긴하지만 뭔가 가격대비 성능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강해서 좀 신경쓰이는 게 있더라도 특별히 사진 않고 있었거든요.
_ 바로 이 사진들 때문ㅠㅠ 어머어머어머어머ㅠㅠㅠㅠㅠ
이게 정말 웬일이래요!! 일웹쪽에서 이번 사진 정말 잘나왔다는 얘기야 들었습니다만, 설마 이 정도 일 줄이야;ㅁ; 흑흑..엊그제 우연히 웹 검색하다가 보고나서,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이미 결재까지 마치고 있었습니다=_= 하여간, 언제나 저도 모르게 제 지갑을 열게 하시는 무서운 분ㅠㅠ
이건 뭐 거의 를르슈의 기어스 능력에 의한 절대명령 같은 느낌(...)
뭐, 물론 지른 이유의 100%가 다 나미카와 님 때문만은 아니에요. <-;;;
여튼, 저 담배들고 계신 컷은 보자마자 톡 분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
이 강할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저러하니 그냥 좋았다고 밖엔 못하겠..OTL 게다가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의 컨셉이라니~ 아아, 이거 진짜 분위기가ㅠㅠb
찍어주신 사진작가분,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으하하-
+ 음, 그러고보니 이 기사의 프로듀스&글에
사와구치 치에 님(노지켄 님 부인분)이 참여하고 계시네요?
hm3 멘즈의 창간호부터 쭈욱 나미카와 님과 노지켄 님이 함께 실리셨었던 건 단지 'BELOVED' 활동 중, [NO SIGNAL] 앨범 홍보에의 의미였고, 그래서 한정판 특전이었던 사진가사집의 사진들을 hm3에서 가져왔었던 거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흠- 뭔가 그 외에도 아직까지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있나보네요. ..아, 어쩜 나미카와 님께서 앞으로 또 BELOVED 객원 멤버로 활동하실 예정일지도?+_+
그리고~그 외, 다른 분들의 사진도 살짝 공개하자면-
_ 앞 표지와 함께 특집기사를 장식해주신
모리쿠보 쇼타로 님.
모리쿠보 님 사진 중에서도 멋지게 담배피시는(..) 컷이 있었는데 이것도 또 무지 맘에 드는 분위기로 실려서는 분명 저 상황자체는 싫긴한데도 또 미워하지 못하는 현상이ㅠㅠ
_ 뒷표지와 메인으로 등장한 동갑내기
미야노 마모루 군.
요즘 타마키에 이어 라이토 역 때문에 이래저래 이슈가 되어버린 느낌인데, 부디 힘내서 더 좋은 연기 보여주길+_+!
_ [테니프리 OVA] 관련으로 실리신
키우치 히데노부(오시타리 역),
스와베 쥰이치(아토베 역),
쿠스다 토시유키(시시도 역) 님.
아쉽게도 키우치 님 쪽이 잘린 건 잡지의 제본과 스캔상의 문제ㅠㅠ;;
(전반적으로 스캔하면서 제본된 쪽의 부분이 많이 잘린 상태에요;;)
개인적으론 쿠스다 님이 정말 반가웠습니다ㅠㅠ 아직 성우로서의 인지도는 많이 낮으신 편이지만, 전 무지 좋아해서 항상 지켜보고 있는 분~*
나미카와 님과 스기타와 함께 할 내년 4월신작도 기대하고 있습니다>_< 이번에 내신 세번째 앨범도 대박나시길!
_ '다이즈' 관련으로 실린
키시오 다이스케 &
미즈시마 타카히로 님.
후후~ 키시오 님 특유의 저런 유쾌한 모습들이 좋았습니다ㅠㅠ☆
그나저나 그 야심찬 기획이라던 'DD'는 어떻게 됀건지요?-_-?;;미즈시마 님은 얼마전까진 잘 모르고 있던 분이었는데, 이번 10월 신작인 [바텐더]에서 주인공 역을 맡으셨더군요~
_ [러브레보] 관련으로 나오신
스가누마 히사요시 &
미야케 쥰이치 님.
10월 신작으로 방영중인 [마지널 프린스] 관련이 아니라 [러브레보]여서 조금 의외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 나온 캐릭터 싱글들 홍보 때문인 거 같더군요^-^
전 야아토 싱글을 기다리고 있지요-같은 사무실 선후배 관계시라는데- 두 분 다 마냥 귀엽습니다ㅠㅠ
_ 사슴아빠란 애칭이 잘 어울리는
노지마 켄지 님.
언제봐도 깜찍하신 분>_< 블로그에 올리시는 일기들도 재미있지요^-^
더 좋은 사진들도 많았지만..그눔의 스캔=_= (이젠 지겨움;;)
개인적인 소망이라면, 앞으로도 나미카와 님과 친하게 지내주세요>_<;
_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니야마 키쇼 님.
첫인상은 [미도리의 나날]의 세이지 군(...)이었지만, 지금은 [금색의 코르다]의 츠키모리로 남아있네요^-^ 출중한 노래실력 덕분에 가끔씩 부러워지는 분. 지난 번 안젤리크 TV시리즈의 오프닝곡도 좋았어요~!
닫기여튼! 그동안 얘긴 많이 들었습니만, hm3 스페셜은 성우잡지라기 보다는 그야말로 정말 사진집이란 느낌이네요.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기사에 대한 비중이 적은 편이라서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사진+_+이라면 꽤나 만족스럽네요~ 가끔씩은 사보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