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성우잡지] hm3 MEN'S SPECIAL VOL.5
_ 2006년 12월 증간 hm3 MEN'S SPECIAL VOL.5
이번호 표지는 보시다시피 모리쿠보 쇼타로 님~


우와~ 오랜만에 지른 성우잡지네요.
그러고보면 작년 5월 쯤에 사 본 이후로 처음 인 듯? 성우관련 잡지는 물론 좋긴하지만 뭔가 가격대비 성능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강해서 좀 신경쓰이는 게 있더라도 특별히 사진 않고 있었거든요.

▶ 그랬던 제가 1년 6개월만에 성우관련 잡지를 지른 이유는-_-
_ 바로 이 사진들 때문ㅠㅠ 어머어머어머어머ㅠㅠㅠㅠㅠ

이게 정말 웬일이래요!! 일웹쪽에서 이번 사진 정말 잘나왔다는 얘기야 들었습니다만, 설마 이 정도 일 줄이야;ㅁ; 흑흑..엊그제 우연히 웹 검색하다가 보고나서,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이미 결재까지 마치고 있었습니다=_= 하여간, 언제나 저도 모르게 제 지갑을 열게 하시는 무서운 분ㅠㅠ
이건 뭐 거의 를르슈의 기어스 능력에 의한 절대명령 같은 느낌(...)
뭐, 물론 지른 이유의 100%가 다 나미카와 님 때문만은 아니에요. <-;;;

여튼, 저 담배들고 계신 컷은 보자마자 톡 분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이 강할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저러하니 그냥 좋았다고 밖엔 못하겠..OTL 게다가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의 컨셉이라니~ 아아, 이거 진짜 분위기가ㅠㅠb
찍어주신 사진작가분,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으하하-

+ 음, 그러고보니 이 기사의 프로듀스&글에 사와구치 치에 님(노지켄 님 부인분)이 참여하고 계시네요?
hm3 멘즈의 창간호부터 쭈욱 나미카와 님과 노지켄 님이 함께 실리셨었던 건 단지 'BELOVED' 활동 중, [NO SIGNAL] 앨범 홍보에의 의미였고, 그래서 한정판 특전이었던 사진가사집의 사진들을 hm3에서 가져왔었던 거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흠- 뭔가 그 외에도 아직까지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있나보네요. ..아, 어쩜 나미카와 님께서 앞으로 또 BELOVED 객원 멤버로 활동하실 예정일지도?+_+


그리고~그 외, 다른 분들의 사진도 살짝 공개하자면-
_ 앞 표지와 함께 특집기사를 장식해주신 모리쿠보 쇼타로 님.

모리쿠보 님 사진 중에서도 멋지게 담배피시는(..) 컷이 있었는데 이것도 또 무지 맘에 드는 분위기로 실려서는 분명 저 상황자체는 싫긴한데도 또 미워하지 못하는 현상이ㅠㅠ

_ 뒷표지와 메인으로 등장한 동갑내기 미야노 마모루 군.

요즘 타마키에 이어 라이토 역 때문에 이래저래 이슈가 되어버린 느낌인데, 부디 힘내서 더 좋은 연기 보여주길+_+!

_ [테니프리 OVA] 관련으로 실리신 키우치 히데노부(오시타리 역), 스와베 쥰이치(아토베 역), 쿠스다 토시유키(시시도 역) 님.

아쉽게도 키우치 님 쪽이 잘린 건 잡지의 제본과 스캔상의 문제ㅠㅠ;;
(전반적으로 스캔하면서 제본된 쪽의 부분이 많이 잘린 상태에요;;)
개인적으론 쿠스다 님이 정말 반가웠습니다ㅠㅠ 아직 성우로서의 인지도는 많이 낮으신 편이지만, 전 무지 좋아해서 항상 지켜보고 있는 분~*
나미카와 님과 스기타와 함께 할 내년 4월신작도 기대하고 있습니다>_< 이번에 내신 세번째 앨범도 대박나시길!

_ '다이즈' 관련으로 실린 키시오 다이스케 & 미즈시마 타카히로 님.

후후~ 키시오 님 특유의 저런 유쾌한 모습들이 좋았습니다ㅠㅠ☆
그나저나 그 야심찬 기획이라던 'DD'는 어떻게 됀건지요?-_-?;;
미즈시마 님은 얼마전까진 잘 모르고 있던 분이었는데, 이번 10월 신작인 [바텐더]에서 주인공 역을 맡으셨더군요~

_ [러브레보] 관련으로 나오신 스가누마 히사요시 & 미야케 쥰이치 님.

10월 신작으로 방영중인 [마지널 프린스] 관련이 아니라 [러브레보]여서 조금 의외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 나온 캐릭터 싱글들 홍보 때문인 거 같더군요^-^ 전 야아토 싱글을 기다리고 있지요-
같은 사무실 선후배 관계시라는데- 두 분 다 마냥 귀엽습니다ㅠㅠ

_ 사슴아빠란 애칭이 잘 어울리는 노지마 켄지 님.

언제봐도 깜찍하신 분>_< 블로그에 올리시는 일기들도 재미있지요^-^
더 좋은 사진들도 많았지만..그눔의 스캔=_= (이젠 지겨움;;)
개인적인 소망이라면, 앞으로도 나미카와 님과 친하게 지내주세요>_<;

_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니야마 키쇼 님.

첫인상은 [미도리의 나날]의 세이지 군(...)이었지만, 지금은 [금색의 코르다]의 츠키모리로 남아있네요^-^ 출중한 노래실력 덕분에 가끔씩 부러워지는 분. 지난 번 안젤리크 TV시리즈의 오프닝곡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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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 상태가 나빠서 좀 고민했지만 그래도 슬쩍 몇 장이나마 올려봤습니다^-^ 스캔하다 지쳐서 죄송하지만 몇 분 빼먹어 버렸지만요;ㅁ;

여튼! 그동안 얘긴 많이 들었습니만, hm3 스페셜은 성우잡지라기 보다는 그야말로 정말 사진집이란 느낌이네요.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기사에 대한 비중이 적은 편이라서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사진+_+이라면 꽤나 만족스럽네요~ 가끔씩은 사보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_-*
특히나 제가 지른 '멘즈'는 남성성우분들 중심이라 더더욱 즐거웠어요>_<
by saizy | 2006/11/14 21:53 | 감상+etc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하루 at 2006/11/14 22:10
저 잡지!! 표지에 쇼찡 얼굴이 안 네모나게(..) 나와서 괜찮구나~ 했었습니다-ㅂ-
오오, 속에 실린 사진들도 다 괜찮게 나왔네요!! ㅇㅁㅇ!
Commented by 무덤덤 at 2006/11/14 22:35
아니 왜 다 사진들이 님들뉘셈 소리가 절로나오게(퍽!)
그런데 러브레보 캐릭터싱글은 대체 무슨소립니까;;;
Commented by 아사키 at 2006/11/15 09:50
키쇼상!!!!! 꺄아아아악>_<! 완전 멋져지고 있어요 이 왕자님;ㅁ;b(<-)
사진 잘봤습니다. 하나같이 다들멋지네요^^
러브레보 성우분들도 실물은 이번이 처음!(^^;)
Commented by 러시안블루 at 2006/11/15 17:55
미야케 쥰이치님과 스가누마 히사요시님은 이미 마지널 프린스 애니 좌담회 동영상때문에 접했지만, 실물로도 잘 생기신 편이더군요. 선후배 관계라는 이야기는 일전에 일웹을 통해 듣긴 했지만, 대체 누가 선배이고 후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두 분 다 왠지 비슷한 열굴 형태인 것 같네요. (형제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_-)
Commented by saizy at 2006/11/15 18:58
하루 님_ 으하하ㅠㅠ 그 다른분들보다 조금 더 돋보이는 턱; 때문에 그러시는군요? 그치만, 이번 호 모리쿠보 님 기사의 다른 사진들도 잘 나온 편이었어요~ 그나저나 정말 마음에 든 사진은 못 올려서 좀 아쉬운데요ㅠㅠ

무덤덤 님_ 원래 이 hm3 계열이 그런 목적(?)의 잡지 인 거 같더군요. 다른 성우관련 잡지들에 비해 유난히 더 사진에 엄청 힘을 씁니다;ㅁ; 물론 이쁘게 찍어주면 저야 고맙습니다만~
아, [러브레보] 캐릭터 싱글은 지난 8일에 아야토, 오라버니, 마사키, 소타 이렇게 네명의 싱글이 발매되었어요^-^
전 아야토 싱글을 선물받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_+

아사키 님_ 그러고보니 타니야마 키쇼 님 좋아하셨죠^-^? 보고 좋아해주시니 저도 기쁘네요>_< 나머지 사진들도 카리스마 있게 나와서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러브레보] 성우진 중 저 두 분은 [마지프리]쪽에서 먼저 얼굴을 알게 되었었어요. 여튼 친해보이시니 보기 좋습니다~*
Commented by saizy at 2006/11/15 19:05
러시안블루 님_ 앗, [마지프리] 좌담회 동영상이 있었나요?! 모르고 있었는데, 흠~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_+ 나중에 슬쩍 또 찾아봐야;
저 두 분! 실물도 정말 귀여우시지 않습니까? 에헤헤~ 일단 미야케 님께서 82년생이시고, 스가누마 님 쪽이 선배님인 걸로 알고있어요^-^

그러고보면 사이좋은 형제같은 분위기도 느껴지네요. 저는 저 기사보면서 묘하게 두 분 다 자신의 캐릭터들과 닮아보인다는 느낌도 강했거든요. 관련기사는 아직 안 읽어봤는데 아마 선후배에 관련된 내용으로 기사내용도 재밌을 거 같아요-
Commented by 초하 at 2006/11/15 19:55
담배가 걸리긴 하지만 사진이 너무 맘에 든다ㅠㅠ!
여태껏 성우 생활 하시면서 찍은 사진들 중에 제일 잘 나온 것 같아orz 사진찍을때 각도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게 해주기도
하구~ 요즘 들어 신경 많이 못썼는데 멋진 모습이 쨘하고
보여서 왠지 기분 좋다ㅜㅜ♡
Commented by saizy at 2006/11/16 14:10
초하_ 응;ㅁ; 맘에 드니까 용서가 된다니..나도 참ㅠㅠ
나도 이번 사진보면서 그런 생각 들더라- 다른 사진들도 괜찮은 거 많았지만, 이번엔 확실히 빛이났어;ㅁ; 으하하~
여튼, 찍어주는 사람에 따라 결과물이 또 많이 달라진다는게 실감나-_-; 우후후~ 여튼 사진이 네 마음에도 쏙 들었다니까 나도 기뻐>_<
Commented by 永主 at 2006/11/16 15:55
누..누군가 했습니다;; 한순간. 모리쿠보님이었군요.. 훗.. 5,6년전만 해도 귀여운 인상이 남아있었는데요...(몇년전 얘길 하는거냐!!) 수염을 길러 버리신겁니까! T_T 아아.. 어째서 수염을.. 하지만 살은 빼셨군요.. 아아.. 하지만 여전히 다리는 짧은...<<-
꺅, 미야노군은 굉장히 이쁩니다. 나이도 어려서 그냥 사진만 봐도 풋풋함이~ +.+ 으흐흐..하는 소리와 함께 침이라도 한줄 흘려야만 할것같이 사진에서 그냥 뽀송뽀송함이 묻어나오네요.
쿠스다님!!!!! T_T 우리 시시도군이!!! (다르다) 이분은 평소에도 자신을 시시도화하여 사시는 분.. 그런의미에서 보면 같이 나온 키우치,스와베(아토베라고 쓸뻔 했다아아..)님도 거의 자신의 캐릭터라고 하면 오시타리와 아토베지요. 특히 스와베님의 아토베사랑은 대단합니다 정말.
그건 그렇고 정말 사진들이 하나같이 다 멋지네요! >_<
Commented by saizy at 2006/11/17 20:07
永主 님_ 앗, 그 정도였던건가요? 모리쿠보 님;ㅁ; 전 예나 지금이나 그저 좋아만 보여서요- 으하하; 수염은, 흠~ 저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어울리는 편이시라서 별로 거부감은 별로 안 들었어요.
미야노 군은 요즘 라이토역 때문에 주변 반응들이 좀 안타까워서 그냥 마악 힘내라고 응원해주고싶네요. 하하;ㅁ;
앗, 쿠스다 님을 알아주시는군요! 아아>_< 전 사실 쿠스다님의 그런 시시도스러운 부분도 좋아해서요. 아하하ㅠㅠ 그러고보면 정말 다른 두 분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특히 스와베님! 저도 가끔씩 '스와베 케이고', '아토베 쥰이치'라고 해도 별 위화감을 못느낄 때가 있답니다(...)
여튼, 사진이 하나같이 다 만족스럽게 나와서 보면서 즐거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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