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오늘 받은 기다리던 물건들+_+
_ 緋色の欠片 公式ビジュアルファンブック
스캐너 상태가 눈물납니다ㅠㅠ 저 이쁜 표지가 으아아아!!!

후후-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비색의 조각 공식 비쥬얼 팬북]>_<
(이거, 아주 이틀 연속으로 비색때문에 열광하는군요ㅠㅠㅠ)

으으..묘하게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일단 국내 굴지의 모 인터넷서점-_-에서 주문한 지 사흘만에 퇴짜-_-; 맞았었고, 그래도 구해봐야겠다는 집념에; 일본에서 유학중인 친구에게 부탁하게 되어버렸네요^-^;
오프라인 서점이나 애니메이트에서도 구할 수가 없어서 바쁜데도 불구하고 또 직접 인터넷으로 주문까지 해 준 하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ㅠㅠb
(이번에도 고생시켜서 미안~ 헤헤; 네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있어>_<♡
게다가 상품관련 설문 엽서가 딱 나미카와님 인터뷰 페이지에 꽃혀있어서 왠지 혼자서 미소가~ 후후- 이것도 역시 재미있는 우연?)

그나저나, 정말 현지에서도 묘하게 구하기 까다로운 걸 보면, 재판찍었다는 얘기가 사실인가봐요-_-?; 이 작품, 그렇게도 인기가 좋았던거였군요;;

일단 좀전에 받아서는 잠깐 넘겨본 게 전부라서 아직 제대로 본 건 아니지만 지난 번에 구입했었던 러브레보 팬북 보다 여러가지로 좀 더 구성이 좋아보이네요*_* 절대 성우분들의 인터뷰기사 때문이 아니에요(..)
팬북 만을 위해 새롭게 그린 일러스트도 따로 두 장 정도 있고, 그 외 구석구석의 귀여운 보너스 컷들이라던가, 러프 설정들 같은 소소한 구성들도 꽤 알찬 편이라 만족스럽네요^-^ 물론, 여전히 따로 공략집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공략에 대한 간략한 정보 페이지도 있구요.

음, 그나저나, 보시는 대로 스캐너 상태가 아주 엉망이라서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스캔을 못하겠네요;ㅁ; 표지만 해도 이쁜 그림에 괜시리 누를 끼쳐버린 기분입니다; 얼마전에 디카를 잃어버린데 대한 아쉬움이 이럴 때 더 확 다가오는군요..ㅠㅠ 혼자서만 보기엔 많이 아까운데요;ㅁ;

여튼, 얼른 올리고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_< 뭔가 뿌듯하네요~*


음- 그리고 같이 부탁했었던,
_ 恋する天使 アンジェリーク キャラクターソング Vol.11 ユーイ

10월 25일 발매된 [사랑하는 천사 안젤리크 유이 캐릭터 싱글].

사실 나미카와님얘만 아니었더라도 제가 코에이 굿즈에 돈을 쓰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겠지요(..)
유독 네오로망계열과는 별로 연이 없는 듯한 느낌이라;
그러다보니 아직 플레이 해 본 게임도 없구요-_- 으하하;
[안젤리크 에트와르]랑 [금색의 코르다] 정도는 해봐야 할 텐데-_=
하여간, 유이는 활발한 성격이 귀여운 바다소년☆이라 무척 귀여워하고 있습니다>_< 여성향 게임쪽에선 되려 이런 분위기의 캐릭터로는 뵙기가 힘들어서 희소성이랄까-? 그런 부분도 플러스점이구요^-^


여튼, 구성은-_-

1. 手のひらのmy love
2. オマエとこの丘から見る聖地(ユーイモノローグ)
3. 連続ドラマ「名も知れぬ客人」その2

메인인 '手のひらのmy love'는 역시나- 이번에도 귀여운 곡이네요^-^
유이의 곡들은 대부분 경쾌한 리듬의 가벼운 곡들이어서 듣기에 편해서 즐겁습니다. 아무래도 이 쪽이야말로 나미카와님께서 가장 무난하게 부르실 수 있는 파장인가 봅니다? 우후후-
모놀로그야 여전히 유이다운 혼잣말- 여전히 꿈 많은 17세 소년;ㅁ;
연속 드라마는 캐릭터 싱글 몇 편에 이어지는 내용인 거 같은데, 각 캐릭터 싱글마다 그 싱글의 주인공에 대한 내용 위주로 흘러가는 느낌인 거 같아서 하나만 따로 들어봐도 그리 나쁘지 않네요^-^
by saizy | 2006/11/11 16:07 | 감상+etc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아미르 at 2006/11/12 00:22
오호호;;;
자네의 스캐너군은 참으로 -_ ㅠ...

그나저나 아저씨인거야? ' ㅁ'..
흠흠...꺠본적 없는 캐릭인듯..- _-;;
Commented by saizy at 2006/11/12 03:19
아미르_ 진짜, 우리집 스캐너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ㅠㅠ
디카 잃어버린게 갑자기 막 서러워지던 하루였음OTL

응. 저 '유이'란 캐릭터의 CV가 우리 아저씨지.
근데, 에트와르 해봤다면서 모르는거야?; 그 토끼공포증 프란시스(..)에게 좀 밀리긴 했다지만, 그래도 꽤 인기있는 녀석이라던데ㅠㅠ
Commented by LyuHee at 2006/11/12 17:12
비색의 조각 후편도 나온다고 공개가 되었습니다.
흠...늘 욕을 먹는 이프사의 작품이라서 이번에도 망할줄 알았는데 비색의 조각..의외로 선전하고 있네요..^^
Commented by 러시안블루 at 2006/11/12 20:22
저도 안젤리크는 끌리는 편이 아니라서... 차라리 하루카 시리즈나 금색의 코르다에 버닝하면 했지, 안젤리크에 버닝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새로 나온 에트와르는 그래도 버닝 요소들이 좀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일웹에서 서치를 안 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_-;;)

어쨌거나, 비색의 조각 후속편... 전 이미 비색의 조각은 가격이 싼 일반판으로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 (플스 2는 이번에 생일 선물로 졸라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미 작년에 생일 선물로 받은 러브레보 한정판이 아까워서라도 이번 년도엔 꼭 사놔야 겠어요.)
Commented by saizy at 2006/11/13 02:15
LyuHee 님_ 앗, 안녕하세요 LyuHee 님, 처음뵙겠습니다^-^
아아~ 비색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 또 계셨군요>_< 이거 반갑습니다.
후속편 소식은 엊그제 접하고서 정말 하루종일 들떴었어요+_+
헤헤- 정말 IF는 그동안 하도 악평으로 유명해서 저도 처음엔 [비색의 조각] 구입을 망설였었지요ㅠㅠ 여튼, 지금이야 팬북까지 구입해 볼 정도로 저 개인적으론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고, 또 꽤나 선전해줘서 후속작까지 나와준다니 기쁩니다~*


러시안블루 님_ 저도 안제쪽은 사실 영;; 이지만=_= 아하하;
하루카 시리즈는 뭐랄까..제 스스로 무서워서 못 건드리겠어요-_-; 뭔가 그 쪽에 발을 들였다간 어떻게 스스로 감당 못 할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 같다던가(..) 이런 말도 안되는 쓰잘데없는 고집이 좀 있답니다^-^;; 코르다는 항상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계속 신작들 때문에 밀리고있는게 현실이구요;ㅁ;

비색 후속작은 으하하ㅠㅠ 전 아무래도 본편을 가격의 압박때문에 한정판으로 못 구한게 안타까움이 남아서요. 이번에도 한정판이 나와줄 진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더 자세한 정보를 기다리고있어요^-^
여튼, 이번 생일엔 러시안블루 님께서도 플스2유저가 되시길 기원해봅니다>_< [러브레보]도 무지 좋아하는 게임이니까 역시 추천이구요!
Commented by 초하 at 2006/11/15 19:58
유이만 유일하게 기억하는 안젤리크 쪽에서
또 귀여운 싱글이 발매 됬을 줄은ㅠㅠ!
왠지 먼저 소식 듣지 못한게 죄송스러워 지네ㅜㅜ~
들리는 소문에 비색은 의외의 선전을 하고 있어서 굿즈만
봐도 흐뭇하다~^.^
Commented by saizy at 2006/11/16 14:14
초하_ 안제쪽에도 멋진 캐릭터들이 많긴한데- 묘하게 그냥 그닥 끌리진 않는 편일 뿐이야. 유이야 항상 귀여워하고 있고>_<
이번 싱글도 역시나 유이스럽게 상큼해서 만족~*
비색은 정말 은근히 이렇게도 인기가 많았나 싶어서 놀라고 있어+_+ 어느샌가 검색어 순위에까지 등장해 있어서 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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