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드디어 여기까지 손을 대버렸어요;ㅁ;
(* 이번에 강림하신 지름신에 의한 산물들-_-; 출처는 네픽.)

애니에 다시 취미를 붙이면서 절대 이 쪽 만큼은 관심가지지 말자고 다짐했었던 성우팬의 길..
(but, 이미 나미카와님 덕분에 보기좋게 실패하고선 1년째=_=;)
여튼 이미 빠져버린건 어쩔수 없으니 여기에 관련된 지름만은 잘 피해보자 했었는데 결국 사진 한 장에 눈이 뒤집혀서=_=; 성우 관련 잡지까지 질러 버렸네요(...)
처음에 지르기로 마음먹었던 성우 아니메디아만 사려고 했었지만, 테니프리 관련기사(이쪽은 쿠스다님;ㅁ;) 덕에 '이왕 지르는거 확- 다 질러버리자!'라는 막 나가는 마음으로 결국 성우 그랑프리까지 같이 질러버렸어요.
덕분에 이번 달도 여지없이 파산입니다OTL

그나저나 주문한지 이틀만에 받아 든 등기박스가 너무 가벼워서 놀랐습니다ㅠ_ㅠ 열어보기 전까지 실수로 한 권만 온 줄 알았을 정도로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도 좀 멍했습니다; 아니, 두께가!!!
..게다가 흑백 페이지 비중도 만만찮고..
권당 980엔 짜리가 이런 사양이라니, 너무한 거 아닌가요;ㅁ;
음..우리나라 패션 잡지 수준을 생각한 제가 미련했던 거겠죠;
생각해보면 인쇄부수부터 차이가 엄청날텐데-_-;

여튼, 이래저래 첫 대면서부터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지만,
그래도 실린 사진이랑 기사들은 기대만큼은 나와줘서 나름대로 만족했습니다. 헤헷-

여튼, 사진은 다음 포스팅때 몇 장만 스캔해서 올려볼게요^-^
by saizy | 2005/05/24 19:26 | 잡담보관함 | 트랙백(1) | 덧글(2)
Tracked from Stay here by.. at 2005/05/31 12:44

제목 : 늦은 성우 아니메디아 6월호&성우 그랑프리 6월호 감상
역시나 또 늦어버렸습니다. 으하하=ㅂ= 에에..스캔질 두어장에 지쳐버려서 결국 나머지는 디카로 찍었다지요; (편집하기 귀찮아서 안 올린게 몇 장 더 있긴 하지만) 결국 올리는 건 요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성우분들만>_< 우선 성우 아니메디아부터~ (4월 봄 신작 위주의 기사였어요.) 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로미님, 이리노 미유군(+_+), 타케우치 쥰코님, 미나가와 쥰코&코니시 카츠유키님 입니다^-^ 로미님은 4월 신작인 <우에키의 법칙> 관련으로, 미유군은 <츠바사 크로니클> 샤오랑 ......more

Commented by 초하 at 2005/05/27 20:57
핫 결국엔 지르셨군요;ㅁ;!
Commented by saizy at 2005/05/31 12:43
네 결국 질러버렸어요;ㅁ; 이게 잘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냥 보고있으면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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