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담아가는 자그마한 공간
by saizy
생일축하해요~ 나미카와님>_<///
(* 4월 2일.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성우분이신
나미카와 다이스케님의 생일이랍니다☆
달리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살짝 만들어 본 생일 축전이네요. 사진을 넣을까 하다가 역시 성우는 캐릭터 연기로 자신을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맡으셨던 캐릭터들을 넣어봤어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번주에 종영되어 버려서 아쉬운 BECK의 '다나카 유키오'(고유키), 오네가이☆트윈즈의 '카미시로 마이크', 테니프리의 '오오토리 쵸타로', GANTZ의 '쿠르노 케이',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의 '사쿠라자키 스즈오'에요.
아, 다 하고보니 최유기 리로드의 '카미사마'와 일기당천의 '동탁'녀석이 빠졌군요. 둘 다 꽤나 좋아하는 역할들인데=_=;;)

제일 좋아하는 성우분이자, 저를 성우 홀릭의 무서운 세계;에
발 담그게 해주신 분이세요. (어차피 피할 수 없었던 길?;ㅁ;)
비록, 원래 주로 외화 더빙쪽에서 활동하시던 분이셔서 아직 출연 애니도 그리 많지 않고, 그나마 출연하신 작품들은 매니악한 경우가 많아서 구하기도 어렵고 내용 역시 가끔 절 당황스럽게 하지만요;ㅁ;
또, 이제 겨우(?) 30대에 접어드셨으면서 이미 유부남ㅠ_ㅠ인데다가 무려 부인분(성우 코바야시 유미코님, 테니프리의 '단 타이치'역;)과는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본의 아닌 염장ㅁ;을 지르셔서 맘 아프게 할때도 가끔 있지만요;ㅁ;ㅁ;...

에에..오늘은 즐거운 생일!!이니까 개인적인 푸념은 잠시 접어두도록 하고^-^;;;

가장 먼저 접하게 된 계기는 오오토리☆지만, 정작 정말 반하게 된건 쵸타랑 같은 성우란 얘길 듣고 우연히 찾아보게 되었던 아방한 20세 청년 스즈오(돗코이다)역이었네요^-^
항상 소년다우신 목소리로 절 즐겁게 해주시고 계세요.
뭣보다도 소리지르고, 혼자 중얼거리고, 화내고, 우는 연기를
너무 좋아해요♡ <-이미 이상황에서 뭔들 싫겠냐마는;
접하면 접할수록 더 두근두근 수렁입니다만,
하핫- 그냥 마냥 좋은걸 어쩌나요;ㅁ;
그럼, 앞으로도 많이많이 활동하셔서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마지막으로,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나미카와님♡

(* 이건 나중에 좀 더 정리해서 텍스트쪽으로 옮겨야겠네요^-^)
by saizy | 2005/04/02 17:31 | 감상+etc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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